주님의 미쁘심을 드러내소서 시 17:1-7, 15 1 주님, 나의 진실을 변호하여 주십시오. 이 부르짖는 소리를 들어 주십 시오. 거짓 없이 드리는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2 주님, 친히 “너는 죄가 없다”고 판결하여 주십시오. 주님의 눈으로 공평 하게 살펴보아 주십시오. 3 주님께서는 나의 마음을 시험하여 [...]
하나님 나라의 풍성한 열매 마 13:31-33 31.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들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겨자 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밭에 심었다. 32. 겨자씨는 어떤 씨보다 더 작은 것이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 더 커져서 나무가 된다. 그리하여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
하나님의 집에 거하자 창 28:10-17 10 야곱이 브엘세바를 떠나서, 하란으로 가다가, 11 어떤 곳에 이르렀을 때에, 해가 저물었으므로, 거기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되었다. 그는 돌 하나를 주워서 베개로 삼고, 거기에 누워서 자다가, 12 꿈을 꾸었다. 그가 보니, 땅에 층계가 있고,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아 있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그 층계를 [...]
현재의 고난과 미래의 영광 롬 8:18-27 18 현재 우리가 겪는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에 견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19 피조물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20 피조물이 허무에 굴복했지만, 그것은 자의로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굴복하게 하신 그분이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자들아 마 11:25-30 25 그 때에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이 일을 지혜 있고 똑똑한 사람들에게는 감추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드러내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26 그렇습니다. 아버지, 이것이 아버지의 은혜로운 뜻입니다.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맡겨주셨습니다. [...]
은혜 아래 있는 자의 삶 롬 6:12-14 12 그러므로 여러분은 죄가 여러분의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해서, 여러분이 몸의 정욕에 굴복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13 그러므로 여러분은 여러분의 지체를 죄에 내맡겨서 불의의 연장이 되게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여러분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난 사람답게, 여러 분을 하나님께 바치고, 여러분의 [...]
아이의 신음소리를 들으시는 하나님 창 21:14-21 14 다음날 아침에 일찍, 아브라함은 먹거리 얼마와 물 한 가죽부대를 가져다 가, 하갈에게 주었다. 그는 먹거리와 마실 물을 하갈의 어깨에 메워 주고서, 그를 아이와 함께 내보냈다. 하갈은 길을 나서서, 브엘세바 빈 들에서 정처없이 헤매 고 다녔다. 15 가죽부대에 담아 온 물이 다 떨어지니, [...]
그리스도인의 사역 마 11:2-6 2 그런데 요한은,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들을 감옥에서 전해 듣고, 자기의 제자들 을 예수께 보내어, 3 물어 보게 하였다. “오실 그분이 당신이십니까?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4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가서, 너희가 듣고 본 것을 요한에게 [...]
바울의 축복 고후 13:11-13 11 끝으로 말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기뻐하십시오. 온전하게 되기를 힘쓰십 시오. 서로 격려하십시오. 같은 마음을 품으십시오. 화평하게 지내십시오. 그리하 면 사랑과 평화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12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 모든 성도가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13 주 예수 [...]
세례요한의 증언 마 3:1-6 1 그 무렵에 세례자 요한이 나타나서, 유대 광야에서 선포하여 2 말하기를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였다. 3 이 사람을 두고 예언자 이사야는 이렇게 말하였다.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가 있다. ‘너희는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그의 길을 곧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