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안에서 자유의 삶” (골로새서 2:20-23) 20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서 세상의 유치한 원리에서 떠났는데, 어찌하여 아직도 이 세상에 속하여 사는 것과 같이 규정에 얽매여 있습니까? 21 “붙잡지도 말아라. 맛보지도 말아라. 건드리지도 말아라” 하니, 웬 말입니까? 22 이런 것들은 다 한때에 [...]
1. 환영합니다: 오늘 함께 예배드리는 성도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 제직수련회: 오늘 오후 7시에 온라인으로 제직수련회가 있습니다. 카톡이나 이메일을 통해 ZOOM LINK 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 대상: 시무장로, 시무집사, 권사, 목자.목녀, 예비 [...]
“너 있는 곳에서 눈을 크게 뜨고” (창세기 13:14-18) 14 롯이 아브람을 떠나간 뒤에,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 있는 곳에서 눈을 크게 뜨고, 북 쪽과 남쪽, 동쪽과 서쪽을 보아라. 15 네 눈에 보이는 이 모든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아주 주겠다. 16 내가 너의 자손을 땅의 먼지처럼 셀 수 [...]
1. 환영합니다: 오늘 함께 예배드리는 성도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 집사안수: 김 알리스 성도님의 집사 안수식이 예배 시에 있겠습니다. 3. 제직수련회: 다음주일(1/10) 오후 7시에 온라인으로 제직수련회가 있습니다. 카톡이나 이메일을 통해 ZOOM LINK [...]
“주 너희의 하나님은” For the LORD your God (신명기 Deuteronomy 20:1-4) 1 “당신들이 적군과 싸우려고 나가서, 당신들보다 많은 적군이 말과 병거를 타고 오는 것을 보더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마십시오. 이집트 땅에서 당신들을 인도하여 주신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과 함께 계십니다. 2 [...]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 (골로새서 2:16-19) 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일이나 명절이나 초승달 축제나 안식일 문제로, 아무도 여러분을 심판하지 못 하게 하십시오. 17 이런 것은 장차 올 것들의 그림자일 뿐이요, 그 실체는 그리스도에게 있습니다. 18 아무도 겸손과 천사 숭배를 주장하면서 여러분을 비방하지 [...]
1. 환영합니다: 오늘 함께 예배드리는 성도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 송구영신예배: 2020년을 마감하고 2021년 시작하는 송구영신예배는 12/31(목) 밤 11:30에 온라 인으로 드립니다. 예배는 이중언어로 드립니다. 온 가족이 함께 주님 앞에 예배 드리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