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 다윗의 자손께 마 21:1-11 1 예수와 그 제자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러, 올리브 산에 있는 벳바게 마을 에 들어섰다. 그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2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맞은편 마을로 가거라. 가서 보면, 나귀 한 마리가 매여 있고, 그 곁에 새끼가 있을 것이다. 풀어서, 나에게로 끌고 오너라. 3 누가 [...]
모든 걱정을 하나님께 맡기자 벧전 5:7-11 7 여러분의 걱정을 모두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돌보고 계십니다. 8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십시오. 여러분의 원수 악마가, 우는 사자 같이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닙니다. 9 믿음에 굳게 서서, 악마를 맞서 싸우십시오. 여러분도 아는 대로, 세상에 있는 여러분의 형제자매들도 다 [...]
오직 예수만을 자랑하자 빌 3:3-11 3 하나님의 영으로 예배하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자랑하며, 육신을 의지하지 않는 우리들이야말로, 참으로 할례 받은 사람입니다. 4 하기야, 나는 육신에도 신뢰를 둘 만합니다. 다른 어떤 사람이 육신에 신뢰를 둘 만한 것이 있다고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합니다. 5 나는 난 지 여드레만에 할례를 받았고, [...]
소망되신 예수 시 33:14-22 14 계시는 그 곳에서 땅 위에 사는 사람을 지켜 보신다. 15 주님은 사람의 마음을 지으신 분, 사람의 행위를 모두 아시는 분이시다. 16 군대가 많다고 해서 왕이 나라를 구하는 것은 아니며, 힘이 세다고 해서 용사 가 제 목숨을 건지는 것은 아니다. 17 나라를 구하는 데 군마가 필요한 것은 아니며, 목숨을 [...]
주여! 조국을 도우소서 삼상 7:9-13 9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을 한 마리 가져다가 주님께 온전한 번제물로 바 치고,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달라고 주님께 부르짖으니, 주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어 주셨다. 10 사무엘이 번제를 드리고 있을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다가왔다. 그러나 그 때에 주님께서 큰 천둥소리를 일으켜 블레셋 [...]
바울아, 네가 미쳤구나! 행 26:24-27 24 바울이 이렇게 변호하니, 베스도가 큰소리로 “바울아, 네가 미쳤구나.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하였구나” 하고 말하였다. 25 그 때에 바울이 대답하였다. “베스도 총독님, 나는 미치지 않았습니다. 나는 맑은 정신으로 참말을 하고 있습니다. 26 임금님께서는 이 [...]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다! 대상 4:9-10 9 야베스는 그의 가족들 중에서 가장 존경을 받았는데, 그의 어머니는 고통을 겪으면서 낳은 아들이라고 하여 그의 이름을 야베스라고 불렀다. 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해 주시고, 내 영토를 넓혀 주시고, 주님의 손으로 나를 도우시어 불행을 막아 주시고, [...]
최선을 다합시다! 막 14:3-9 3 예수께서 베다니에서 나병 환자였던 시몬의 집에 머무실 때에, 음식을 잡수시고 계시는데, 한 여자가 매우 값진 순수한 나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리고, 향유를 예수의 머리에 부었다. 4 그런데 몇몇 사람이 화를 내면서 자기들끼리 말하였다. “어찌하여 향유를 이렇게 허비하는가? 5 [...]
용기를 내어라 행 23:11-13 11 그 날 밤에 주님께서 바울 곁에 서서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과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한다.” 12 날이 새니, 유대 사람들이 모의하여,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마시지도 않겠다고 맹세하였다. 13 이 모의에 가담한 사람은 마흔 명이 넘었다.
길갈에 세워진 기념비 수 4:20-24 20 여호수아는 요단 강에서 가져 온 돌 열두 개를 길갈에 세우고 21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들 자손이 훗날 그 아버지들에 게 이 돌들의 뜻이 무엇인지를 묻거든, 22 당신들은 자손에게 이렇게 알려 주십시오. ‘이스라엘 백성이 이 요단 강을 마른 땅으로 건넜다.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