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충만하심으로 충만하길” (엡 3:14-21) 14 그러므로 나는 아버지께 무릎을 꿇고 빕니다. 15 아버지께서는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붙여 주신 분이십니다. 16 아버지께서 그분의 영광의 풍성하심을 따라 그분의 성령을 통하여 여러분의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여 주시고, 17 믿음으로 말미암아 [...]
“임마누엘의 하나님” 마태복음 1:18-25 18. 예수 그리스도의 태어나심은 이러하다.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나서, 같이 살기 전에,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한 사실이 드러났다. 19.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서 약혼자에게 부끄러움을 주지 않으려고, 가만히 파혼하려 하였다. 20. 요셉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주님의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마 7:13-14)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거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그 길이 널찍하여서,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다. 14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너무나도 좁고, 그 길이 비좁아서, 그것을 찾는 사람이 적다.” 1. 넒은 문: [...]
“나를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복이있다” (요 20:24-29) 24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서 쌍둥이라고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다.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우리는 주님을 보았소” 하고 말하였으나, 도마는 그들에게 “나는 내 눈으 로 그의 손에 있는 못자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