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환영합니다: 저희 교회에 새로 나오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 예배: 오늘부터 예배시간이 변경됩니다. 교육부(조기아동부, 유년부, 중.고등부)는 11:30에 모입니다. ♥1부: 8:30 ♥2부: 11:30 3. 특별헌금: 강민형 목사님에게 멕시코 로자리또 교회 지붕건축을 위하여 지난 목요일 말씀잔치 시간에 건축비 $4500을 [...]
은혜와 진리의 교회 사 32:1-2 1 “장차 한 왕이 나와서 공의로 통치하고, 통치자들이 공평으로 다스릴 것이다.” 2 통치자들마다 광풍을 피하는 곳과 같고, 폭우를 막는 곳과 같게 될 것입니다. 메마른 땅에서 흐르는 냇물과 같을 것이며, 사막에 있는 큰 바위 그늘과 같을 것입니다.
나에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빌 4:10-20 10 나를 생각하는 마음이 여러분에게 지금 다시 일어난 것을 보고, 나는 주님 안에서 크게 기뻐하였습니다. 사실, 여러분은 나를 항상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것을 나타낼 기회가 없었던 것입니다. 11 내가 궁핍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어떤 처지에서도 스스로 만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
추수의 계절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한국에서는 이번 주에 추석을 맞이하여 국민들은 고향에 내려가 친지들을 만날 것을 기대하며 기쁨이 충만합니다. 미국에 사는 우리들도 한 해를 돌아보며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또한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것을 기대하며 마음이 설레입니다. 성도들의 심령을 새롭게 하며 주의 성령으로 충만하기 위해 9/27-29 [...]
현재 미국은 사회적으로 엄청난 혼돈과 두려움 속에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워싱톤 주 벌링톤 시에서 한 괴한이 총기를 난사함으로 5 명이 생명을 잃었 습니다. 지난 9월 22일에는 뉴욕 주 Chalsea에서 폭발 사고로 말미암아 31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작년 12월 2 일에는 가주 San Bernadino 시에서 테러 리스트의 총격사건으로 [...]
사도바울의 기도 엡 3:14-21 14 그러므로 나는 아버지께 무릎을 꿇고 빕니다. 15 아버지께서는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붙여 주신 분이십니다. 16 아버지께서 그분의 영광의 풍성하심을 따라 그분의 성령을 통하여 여러분의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여 주시고, 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여러분의 마음 속에 머물러 계시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