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교회 엔세나다 교도소 선교팀은 지난 목요일(3/2)에 “교도소 결혼식” 사진 사역을 잘 감당하고 돌아왔습니다. 비록 교도소 내에서 결혼식이 거행 되었지만 신랑.신부(11쌍), 가족,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 주 정치인들, 사회부 행정관들, 그리고 엔세나다 교도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 하게 이루어 졌습니다. 본 교회 선교팀은 결혼식의 [...]
바울아, 네가 미쳤구나! 행 26:24-27 24 바울이 이렇게 변호하니, 베스도가 큰소리로 “바울아, 네가 미쳤구나.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하였구나” 하고 말하였다. 25 그 때에 바울이 대답하였다. “베스도 총독님, 나는 미치지 않았습니다. 나는 맑은 정신으로 참말을 하고 있습니다. 26 임금님께서는 이 [...]
1. 환영합니다: 저희 교회에 새로 나오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 연합부흥회: 오늘 연합부흥회 마지막 날입니다. 성도님들께서 참석하셔서 큰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3. 권사회: 다음주일(3/12) 대예배 후에 권사회가 친교실에서 있습니다. 4. 가정교회: 다음주일(3/12)에 목자.목녀 모임이 오후 1:45에 있습니다. 5. [...]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다! 대상 4:9-10 9 야베스는 그의 가족들 중에서 가장 존경을 받았는데, 그의 어머니는 고통을 겪으면서 낳은 아들이라고 하여 그의 이름을 야베스라고 불렀다. 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해 주시고, 내 영토를 넓혀 주시고, 주님의 손으로 나를 도우시어 불행을 막아 주시고, [...]
최선을 다합시다! 막 14:3-9 3 예수께서 베다니에서 나병 환자였던 시몬의 집에 머무실 때에, 음식을 잡수시고 계시는데, 한 여자가 매우 값진 순수한 나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리고, 향유를 예수의 머리에 부었다. 4 그런데 몇몇 사람이 화를 내면서 자기들끼리 말하였다. “어찌하여 향유를 이렇게 허비하는가? 5 [...]
1. 환영합니다: 저희 교회에 새로 나오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 창립주일: 오늘은 본 교회 창립43주년 기념주일입니다. 본 교회를 세우시고, 인도 하시고, 지키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에 감사합니다. 교회를 위해 헌신, 수고, 희생하시는 성도님들께 주님의 축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3. 2017년 공천위원회: 지난 주일 [...]
용기를 내어라 행 23:11-13 11 그 날 밤에 주님께서 바울 곁에 서서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과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한다.” 12 날이 새니, 유대 사람들이 모의하여,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마시지도 않겠다고 맹세하였다. 13 이 모의에 가담한 사람은 마흔 명이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