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벤에셀의 하나님” (사무엘상 1 Samuel 7:5-14) 5 그 때에 사무엘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모두 미스바로 모이게 하였다. 그들의 죄를 용서하여 달라고 주님께 기도를 드리려는 것이었다. 6 그들은 미스바에 모여서 물을 길어다가, 그것을 제물로 삼아 주님 앞에 쏟아붓고, 그 날 종일 금식하였다. 그리고 거기에서 [...]
1. 환영합니다: 오늘 함께 예배드리는 성도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 송구영신예배: 2024년을 마감하고 2025년을 시작하는 송구영신예배가 12/31(화) 본당에서 오후 11:30에 있습니다. 3. 신년예배: 다음주일은 새해의 첫주일입니다. 신년예배 시에 [...]
“한 아기가 우리를 위해 태어났다 For to us a child is born” (성탄주일: 이사야 Isaiah 9:6-7) 6. 한 아기가 우리를 위해 태어났다. 우리가 한 아들을 모셨다. 그는 우리의 통치자가 될 것이다. 그의 이름은 ‘놀라우신 조언자’, ‘전능하신 하나님’, [...]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누가복음 Luke 13:1-9) 1 바로 그 때에 몇몇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갈릴리 사람들을 학살해서 그 피를 그들이 바치려 던 희생제물에 섞었다는 사실을 예수께 일러드렸다. 2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런 변을 당했다고 해서, 다른 모든 갈 릴리 [...]
“다시 물맷돌을 들고” (사무엘상 1 Samuel 17:31-40) 31 다윗이 한 말이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누군가가 그것을 사울에게 알렸다. 그러자 사울이 그 를 데려오게 하였다. 32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였다. “누구든지 저 자 때문에 사기를 잃어서는 안 됩니다. 임금님의 종인 제가 나가서, 저 블레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