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누가복음 6:12-16)
12 그 무렵에 예수께서 기도하려고 산으로 떠나가서, 밤을 새우면서 하나님께 기도하셨다.
13 날이 밝을 때에, 예수께서 자기의 제자들을 부르시고, 그 가운데서 열둘을 뽑으셨다. 그는
그들을 사도라고도 부르셨는데,
14 열둘은 베드로라고도 이름을 주신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 그리고 야고보와 요한과 빌립
과 바돌로매와
15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열심당원이라고도 하는 시몬과
16 야고보의 아들 유다와 배반자가 된 가룟 유다이다.
1. 하나님께 기도
(마가복음 1:35) 아주 이른 새벽에, 예수께서 일어나서 외딴 곳으로 나가셔서, 거기에서 기도
하고 계셨다.
(마가복음 6:46) 그들과 헤어지신 뒤에, 예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에 올라가셨다.
(마태복음 26:36-39)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고 하는 곳에 가서, 그들에
게 말씀하셨다.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하는 동안에, 너희는 여기에 앉아 있어라.” 그리
고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서, 근심하며 괴로워하기 시작하셨다. 그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마음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 너희는 여기
에 머무르며 나와 함께 깨어 있어라.” 예수께서는 조금 더 나아가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서 기도하셨다. “나의 아버지, 하실 수만 있으시면,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해
주십시오.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해주십시오.”
2. 한적한 곳으로
(누가복음 6:12) 그 무렵에 예수께서 기도하려고 산으로 떠나가서, 밤을 새우면서 하나님께
기도하셨다.
(누가복음 9:28-30) 이 말씀을 하신 뒤에, 여드레쯤 되어서, 예수께서는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
보를 데리고, 기도하러 산에 올라가셨다. 예수께서 기도하고 계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변하고, 그 옷이 눈부시게 희어지고 빛이 났다. 그런데 갑자기 두 사람이 나타나 예수
와 더불어 말을 하고 있었다. 그들은 모세와 엘리야였다.
3. 믿음으로 행하라
(누가복음 6:13-16) 날이 밝을 때에, 예수께서 자기의 제자들을 부르시고, 그 가운데서 열둘을
뽑으셨다. 그는 그들을 사도라고도 부르셨는데, 열둘은 베드로라고도 이름을 주신 시
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 그리고 야고보와 요한과 빌립과 바돌로매와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열심당원이라고도 하는 시몬과 야고보의 아들 유다와 배반
자가 된 가룟 유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