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스의 사랑의 표현” (룻기 3:14-18) 14 룻은 새벽녘까지 그의 발치에 누워 있다가, 서로 얼굴을 알아보기 어려운 이른 새벽에 일어났다. 이것은 보아스가, 그 여인이 타작 마당에 와서 있었다는 것을 남들이 알아서는 안 된다고 말하였기 때 문이다. 15 보아스가 말하였다. “걸치고 있는 겉옷을 이리 [...]
1. 환영합니다: 오늘 함께 예배드리는 성도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 홈레스사역: 무숙자 사역이 오늘 오후 3시에 있습니다. ♥ 문의: David Moon 집사 3. 노회: 샌디에고 노회가 5/18(화) 오후 4시에 온라인으로 있습니다. 4. 헌금: 주일 가정예배 시에 주일헌금을 꼭 [...]
“룻을 향한 나오미의 사랑과 배려” (룻기 3:1-5) 1 시어머니 나오미가 룻에게 말하였다. “얘야, 네가 행복하게 살 만한 안락한 가정을, 내가 찾아보아야 하겠다. 2 생각하여 보렴. 우리의 친족 가운데에 보아스라는 사람이 있지 아니하냐? 네가 요즈음 그 집 여자들 과 함께 일하고 있다. 잘 들어 보아라. 오늘 밤에 그가 [...]
“틀림없이 주님께 복 받을 사람” (룻기 2:14-23) 14 먹을 때가 되어서, 보아스가 그에게 말하였다. “이리로 오시오. 음식을 듭시다. 빵 조각을 초에 찍어서 드시오.” 룻이 일꾼들 옆에 앉으니, 보아스는 그 여인에게 볶은 곡식을 내주었다. 볶은 곡식은 룻이 배불리 먹고도 남았다. 15 룻이 이삭을 주우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