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1월18일 목장교안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
(애 3:22-24)

22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다함이 없고 그 긍휼이 끝이 없기 때문이다.
23 “주님의 사랑과 긍휼이 아침마다 새롭고, 주님의 신실이 큽니다.”
24 나는 늘 말하였다. “주님은 내가 가진 모든 것, 주님은 나의 희망!”


1. 하나님의 사랑은 끝이 없다.

말 1:2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나 주가 말한다. 그러나 너희는,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증거가 어디에 있습니까?’ 하고 묻는다.
요1서 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드러났으니, 곧 하나님이 자기 외아들
을 세상에 보내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그로 말미암아 살게 해주신 것입
니다.

 

2. 하나님의 사랑은 아침마다 새롭다.

애가 3:23 “주님의 사랑과 긍휼이 아침마다 새롭고, 주님의 신실이 큽니다.”

 

3.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것의 소망이다

롬 8:37-39 그러나 우리는 이 모든 일에서 우리를 사랑하여 주신 그분을 힘입어서,
이기고도 남습니다.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삶도, 천사들도, 권세자
들도, 현재 일도, 장래 일도, 능력도, 높음도, 깊음도, 그 밖에 어떤 피조
물도, 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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