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의 풍성한 열매
마 13:31-33
31.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들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겨자
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밭에 심었다.
32. 겨자씨는 어떤 씨보다 더 작은 것이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 더 커져서
나무가 된다. 그리하여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
33.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가루 서 말 속에 살짝 섞어 넣으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