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4월17일 목장교안

서로 격려합시다
행 4:36-37

36 키프로스 태생으로, 레위 사람이요, 사도들에게서 바나바 곧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의 별명을 받은 요셉이,
37 자기가 가지고 있는 밭을 팔아서, 그 돈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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