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하나님의 말씀
2015년 3월 22일 강용훈 목사
시편 119:129~133
129 주님의 증거가 너무 놀라워서, 내가 그것을 지킵니다.
130 주님의 말씀을 열면, 거기에서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도 깨닫게 합니다.
131 내가 주님의 계명을 사모하므로, 입을 벌리고 헐떡입니다.
132 주님의 이름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시듯이 주님의 얼굴을 내게로 돌리셔서,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133 내 걸음걸이를 주님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떠한 불의도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놀라운 하나님의 말씀-시편 119:129~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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