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의 삶 : 2/12(화) 오후 7시 개강
- 확신의 삶 : 2/14(목) 오후 7시 개강
- 부모의 삶 : 2/14(목) 오전 개강
- 각 반 12주 과정 / 수강비: 각 반 $10
생명의 삶은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오해를 풀고, 교회가 무엇인지를 이해하게 해주며, 하나님을 믿는 삶이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 것인지를 알게 해주는 삶공부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고도 여전히 세상적인 생각과 방식에 익숙한 우리의 삶이 어떻게 하면 성경적인 가치관으로 재정립되어 새로운 삶이 될 수 있는지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삶공부입니다.
크리스천이 삶에서 기도, 예배, 섬김, 고백의 훈련 등을 통해 어떻게 하나님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성숙한 신앙인으로 자라날 수 있는지 배우고 연습하는 삶공부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난 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로 사는 첫 걸음을 바르게 내딛도록 목자가 목원을 인도하는 일대일 수업의 삶공부입니다. 생명의 삶을 마치고 예수님을 영접한 분을 대상으로 새로운 삶 전에 목자가 인도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예수님을 이미 영접하신 분이라면 생명의 삶 수강 전에 확신의 삶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경험하고 만날 수 있는지를 성경과 기도 등을 통해 배우고 체험하는 일대일 혹은 소그룹 삶공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통독하며 그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찾는 삶공부입니다.
아이들을 보다 영적으로 가르치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가 확실해야 하고, 아이들에게 영적인 본을 보여야 합니다. 부모님들은 이 과정을 통해 생활 가운데 자녀를 하나님의 방법으로 훈육하고 가르치는 법을 상세히 배우게 됩니다.
다른 사람과 나의 삶을 나눌 때에 행복을 느낍니다. 나의 삶을 나눌 수 있고 가장 가까운 사람은 나의 배우자입니다. 우리는 배우자와 더불어 “나를 알아주고 내가 그를 알아주며, 이해해주고 또 이해 받으며, 사랑하고 사랑을 받으며, 도와주고 도움을 받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많은 부부가 이러한 친밀한 관계에까지 가지 못합니다. 이 성경 공부를 통해서 그러한 단계에 이르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이 밖에도 예비 부부의 삶, 풍성한 삶, 교사의 삶, 제자의 삶 성경공부가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