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9월23일 목장교안

소망의 주님을 바라보자
(시 42:5-8)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낙심하며, 어찌하여 그렇게 괴로워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기다려라. 이제 내가,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을, 또다시
찬양하련다.
6 내 영혼이 너무 낙심하였지만,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 산에서, 주님만을
그래도 생각할 뿐입니다.
7 주님께서 일으키시는 저 큰 폭포 소리를 따라 깊음은 깊음을 부르며, 주님께서
일으키시는 저 파도의 물결은 모두가 한 덩이 되어 이 몸을 휩쓸고 지나갑니다.
8 낮에는 주님께서 사랑을 베푸시고, 밤에는 찬송으로 나를 채우시니, 나는 다만
살아 계시는 내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1. 왜 낙심하는가?

시 73:26 내 몸과 마음이 다 시들어가도, 하나님은 언제나 내 마음에 든든한 반석이
시요, 내가 받을 몫의 전부이십니다.

 

2. 낙심과 싸워 이기자

시 42: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낙심하며, 어찌하여 그렇게 괴로워하느
냐? 너는 하나님을 기다려라. 이제 내가,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을, 또
다시 찬양하련다.

 

3. 예수의 십자가를 바라보자

히 12:2 그는 자기 앞에 놓여 있는 기쁨을 내다보고서, 부끄러움을 마음에 두지
않으시고, 십자가를 참으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하나님의 보좌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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