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7월8일 목장교안

성령의 열매: 선함
갈 5:22-23

22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인내와 친절과 선함과
신실과
23 온유와 절제입니다. 이런 것들을 막을 법이 없습니다.


[성령충만하여 성령의 인도하심 대로 사는 자는 성령의 열매를 맺습니다. “성령
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인내와 친절과 선함과 신실과 온유와 절제 입니
다. 이런 것들을 막을 법이 없습니다.” 성령의 열매는 아홉 가지입니다. 아홉 가지
성령의 열매를 성도의 삶에 골고루 맺혀집니다. 성령의 여섯째 열매는 선함입니
다. 성령의 선함의 열매를 풍성히 맺는 성도님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1. 선하신 하나님.

시 86:5 주님, 주님은 선하시며 기꺼이 용서하시는 분, 누구든지 주님께 부르
짖는 사람에게는, 사랑을 한없이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마10:18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너는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나님 한 분 밖에는 선한 분이 없다.

 

2. 하나님의 선하신 선택과 뜻.

엡 2:10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선한 일을 하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미리
준비하신 것은, 우리가 선한 일을 하며 살아가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벧전 2:9 그러나 여러분은 택하심을 받은 족속이요, 왕과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민족이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어 자기의 놀라운 빛 가운데로 인도하신 분의 업적
을, 여러분이 선포하는 것입니다.

 

3. 선한 삶.

마 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 짠
맛을 되찾게 하겠느냐? 짠 맛을 잃은 소금은 아무데도 쓸 데가 없으므
로, 바깥에 내버려서 사람들이 짓밟을 뿐이다.

마 5:14-15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세운 마을은 숨길 수 없다. 또 사람
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다 내려놓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다 놓아둔
다. 그래야 등불이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환히 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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