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7일 목장교안

예수님의 친구로 사는 성도의 삶

요한복음 15:12~17
12 내 계명은 이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13 사람이 자기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14 내가 너희에게 명한 것을 너희가 행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이다.
15 이제부터는 내가 너희를 종이라고 부르지 않겠다. 종은 그의 주인이
무엇을 하는지를 알지 못한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내가
아버지에게서 들은 모든 것을 너희에게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운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게 하려는 것이다.
17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것은 이것이다. 너희는 서로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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